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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mygoyang)

아이들이 어릴 때 목공을 배워서 직접 만든 의자와 책상이다. 그 의자에 앉으면 저절로 책을 읽었던 추억이 떠올라 카페 입구에 가져다 놓았다. 꼬마 손님들이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고양신문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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