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충남 논산시 양촌면 논산시립납골당 안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이 토사물과 부러진 시설물들로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산사태로 추모원 방문객 일가족 4명이 매몰돼 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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