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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지난 3월 18일(현지시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엘라 브래버먼 영국 내무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영국 법원은 이주민들이 영국 해협을 건너 위험한 여행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망명 신청자들을 르완다로 보내려는 정부 계획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연합뉴스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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