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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경계선지능인 지원법 제정을 위한 연대단체 <경계선지능인지원법 제정추진연대>가 17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영일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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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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