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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