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히메현 우치도마리 사람들이 일제강점기에 이주해 살았던 팔포의 모습. 오른쪽 언덕이 통창 공원이다. 여기엔 에히메촌의 신사(神社)가 설치돼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천의 대표언론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