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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일본 우치도마리 주민들이 그려서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에히메촌(옛 팔포)의 지도. 지금은 도심으로 변한 통창 북쪽이 갯벌로 표시되어 있다. 그 밖에 다양한 지역 정보를 담았다.

ⓒ뉴스사천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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