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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강은미 의원은 20일 오후 던 베넷 주한뉴질랜드 대사를 만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베넷 대사(왼쪽에서 두번째)는 뉴질랜드 또한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뉴질랜드는 최근 일본 정부에 오염수 관련 사안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말했다.

ⓒ정의당 제공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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