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헤일리는 2015-2016 시즌 확실한 토종공격수가 없던 인삼공사에서 2000회 이상의 공격을 시도하며 혹사 당했다.

ⓒ한국배구연맹2023.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