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수신료와 전기요금의 분리 납부가 가능해진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전력사업처에서 고지서 작업을 하는 관계자의 모습. 그 앞으로 취재진 요청으로 부착된 수신료 분리 납부 관련 안내문이 보인다.
ⓒ연합뉴스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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