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준-김지혜’가 21일 오전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듀엣 프리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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