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역사정의 시민모금’에 지인 213명을 동참시킨 박동기 남녘현대사연구소 소장이 광주광역시 서구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사무실을 찾아 모금운동 홍보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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