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본법 제정을 위해 한국아동단체협의회,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월드비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아동옹호 NGO들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진은 지난 3월 18일 서울 여성프라자에서 열린 '아동기본법 제정을 위한 100인의 원탁회의' 한장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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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