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엽의 고교 동창들은 2017년 모교에 그를 기리는 소나무를 심었다. 그러나 그의 공적 기록이 전혀 없어 비석 하나 세우는 것도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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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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