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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희 (homeeun)

7월 22일 열린 추모제

업무에 시달리다 교실에서 생을 마감한 23세 교사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교사들이 보신각에 모였다. 서울 지역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가 익명으로 제공하였다.

ⓒ임은희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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