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분 씨의 바닷가 집 담벼락위에 최병수 작가의 작품이 놓여있다. 바다와 하늘, 생명을 담고있다.
ⓒ이옥분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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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분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