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태옥 (tolee0718)

맹방해변 천막농성이 7월 16일 현재 1016일째다. 매일 저 자리를 지키는 마경만씨는 1990년대 핵발전소, 2005년 핵폐기장을 막아내는데 온힘을 다했다. 다시 맹방해변을 지키고 탈석탄을 향한 긴 걸음을 내딛고 있는 중이다.

ⓒ성원기2023.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분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