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살인 사건 엿새 후인 27일 오전, 사건 발생 장소 인근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국화와 추모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