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소외되고 상처받은 아이들을 보호하고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실제적인 정책과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영일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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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