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봉렬 (solneum)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에 설치된 그린맨 플러스 카드 리더기. 여기에 노인이나 장애인이 카드를 대면 보행신호가 최소 3초에서 13초까지 더 길어집니다.

ⓒ이봉렬2023.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