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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한준 LH 사장이 지난 7월 30일 오후 LH서울지역본부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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