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던 큰 아이의 친구가, 큰 애에게 SOS를 보냈다. 혼자 더 버티다간 죽을 것만 같아서였다고 한다.(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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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궁금한 게 많아 책에서, 사람들에게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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