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씨 부부가 사는 이원면 내3리 주민들이 내건 축하현수막
충남 태안군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이원면에서 2년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이에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대대적으로 내걸리며 경사스런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김동이2023.08.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