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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전남도교육청 ‘조선수군 재건길 답사단’의 전현직 교사들이 여름 한낮의 땡볕에 맞서 지리산 자락을 걷고 있다. 지난 8월 6일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풍경이다.

ⓒ이돈삼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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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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