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잼버리 법당 앞에서 교황청 인사와 대만 불광사 담당자와 함께 담소를 나눴다. 교황청 인사는 총무원장 스님에게 교황청에서 가져온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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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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