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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혁 (wonilksh)

권영길의 필담

설암 수술로 말하기 어려웠던 권영길 대표는 메모를 적어 보여줬다. 나느 메모를 보고 말로 알았다고 대답했다. 사진은 권영길 대표가 하고 싶은 말을 써서 보여준 메모지다.

ⓒ강승혁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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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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