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 레미콘 노동자 김봉현씨. 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건설 노동자들은 철근 누락으로 붕괴한 GS건설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같은 부실 공사가 도처에 만연해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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