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서 모래톱을 보고 싶다고 했던 한삼희 논설위원은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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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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