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차기 개최지인 폴란드 그단스크 알렉산드라 둘키에비치 시장이 10일 전라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영 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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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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