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야 비로소 보이는 답답한 세상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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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 저서 | 『냉소자의 달콤한 상상』, 『퇴사라는 고민』, 『아빠 육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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