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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향 (vmfms0830)

베이커리 '카페바뇨(bano)’

‘사회를 위한 디자인 사회적협동조합’이 20여 년간 방치한 목욕탕을 임대하여 내부 공사를 마친 후 베이커리 '카페바뇨(bano)’로 새롭게 오픈했다.

ⓒ최미향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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