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9일 붕괴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매몰된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의 한 신축 상가 공사장 모습. 이날 사고는 9층 규모의 건물에서 9층 바닥면이 8층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매몰된 2명은 베트남 국적의 형제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연합뉴스2023.08.1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