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는 인천감리서를 탈옥하며 “천주교당의 뾰족 지붕이 보였다”고 묘사한 바 있다. 지난 6월 답동성당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답동성당 전경.
ⓒ홍승훈 포토그래퍼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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