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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56개 아동보호·시민단체들이 17일 낮, 서울 중구 누리마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출생 미신고 아동의 사망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영일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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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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