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수민 (sumin57311)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 길을 정비하는 국제정원박람회 노동자

ⓒ이수민2023.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