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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정부가 7일과 8일 오후 전력 수요가 92.9GW(기가와트)까지 높아지면서 올여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7일 오후 개문 냉방하는 명동 매장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붉은 곳이 온도가 높은 곳.

ⓒ연합뉴스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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