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지난 1월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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