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충북인뉴스 (043cbinews)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전교조충북지부, 노동당충북도당, 정의당충북도당, 충북녹색당 등 충북의 19개 단체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핵오염수는 일본 정부가 끝까지 관리하고 책임져야 할 핵폐기물임에도 일본 정부는 그 모든 책임을 방기한 채 인류를 향한 핵 테러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충북인뉴스2023.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