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권·학생인권 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7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의회를 향해 인권조례 폐지 청구안을 각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재환2023.08.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