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단체가 충남 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을 내자 충남 시민사회단체·정당들로 구성된 '인권·농민·노동·환경 위기충남 공동행동'이 지난 7월,2만1000여 명의 '충남 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서명을 제출하고 폐지 반대의사를 내고 있다.
ⓒ최효진2023.08.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