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담 결과에 우려를 표명하는 원로 지식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를 촉구했다. 앞 좌측에서 두 번째가 함세웅 신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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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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