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송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 참사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부상자 파악조차 공유되지 않는다며 지방 행정에 분노를 표했다.
ⓒ충북인뉴스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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