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역 일부 항공기업이 최근 유동성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사천시지부가 항공부품기업 노조 위원장들과 함께 8월 21일 오전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을 만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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