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난민 모하메드 이삭(57)이 미얀마어로 직접 쓴 편지. 그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편지를 읽으며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탄압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했다.
ⓒ복건우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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