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관 제81기 동기회 김태성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그 어떠한 정치적 의미도 담지 않았다. 해병대답게 진정한 군인 이순신 장군 앞에서 억울하게 숨진 해병의 넋을 위로하고, 땅에 떨어진 우리 해병대의 사기와 명예를 반드시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맹세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영일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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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