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학살 100주기를 맞아 조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숨진 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책이 출간됐다. 민병래 작가가 쓴 <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출판사 원더박스)다.
ⓒ원더박스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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