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화 전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은 "독립성을 보장받았던 학생인권옹호관 대신 지방교육공무원이 교육인권 조사담당관을 하게 함으로써, 사실상 민원처리 담당자 대신 민원 처리 담당자를 1명 두겠다는 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영일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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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