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동 근린공원(사진 위)과 영천동비점오염생태공원에는 맨발걷기에 나서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11년 8월 발행을 시작,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민의 입을 대신하는 열린 언론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