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엔지니어링 주식회사가 야적장으로 사용하던 청주시 남이면 소재 토지 옹벽 붕괴 원인을 두고 토지주 A씨와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은 수해로 무너진 옹벽 붕괴 현장
ⓒ충북인뉴스 김남균2023.08.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