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일 청주에 쏟아진 폭우로 A씨가 소유한 토지의 옹벽이 일부 유실됐다. 사진은 SK에코엔지니어링이 설치한 배수구를 살펴보는 토지주 A씨.
ⓒ충북인뉴스 김남균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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